첫 번째 서버의 경우 돌리다가 유출된 소스라는 것이 확인되면 저작권법 위반에 절도죄까지 추가될 수 있다. 프로그램 소스 코드 자체는 유체물 기타 관리 가능한 동력으로서의 재물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절도죄의 객체가 되지 않으나, 소스가 저장된 물리적 매체를 훔치는 방식인 경우 절도죄가 성립한다. 소스 코드 유출 그 자체의 경우 유출의 경위에 따라 배임 또는 배임교사방조 또는 공동정범 혹은 부정경쟁방지법위반죄 등이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골드애플같은 뽑기도 구현해놓은 곳이 많다 후원한다고 템을 확정으로 주는게 아니란거지ㅋㅋ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진짜 여유가 넉넉해서 도저히 쓸 곳이 없는 분들이나 마라벨, 스라벨 욕심을 내시고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적당한 폰트에 바로바로 읽히는 문구들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펫을 제공하니 플레이어가 번거롭게 아이템을 주울 필요가 없으며,
넷마블은 이러한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바람의나라 프리메이플 통합 서버 진행을 발표하였습니다. 통합 서버를 진행함으로써 유저들 간의 교류가 프리서버 아레나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틀린 정보나 부족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서버는 게임 관련 데이터 저장소로, 그 중에서도 널리 프리서버 홍보 사용되는 것은 마인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의 게임의 프리서버입니다.
이로 인해 리니지나 메이플스토리 등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프리서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더욱 강화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본 서버보다 프리서버가 더 활성화된 게임이나 바우트와 같이 개발사가 망해 사라진 게임의 프리서버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지나친 단속이라며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많았다.
프리서버의 장점에는 수백 개 이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프로세서와 대역폭을 조정할 수 있으며, 매우 저렴한 비용에서 컨텐츠를 간편하게 호스팅할 수 있다는 것이 프리서버 아레나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많이 불편한 랜덤 인카운트 방식을 아예 전투를 회피하게 개선한다던가 단순 클릭 노가다 사냥 방식을 자동 사냥으로 개선하여 컴퓨터로 하는 모바일 게임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
(물론 주관적인 내용이라 플레이어마다 느끼는 점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을 하거나 프리서버 홍보 보스를 사냥하는 등의 문화가 성향되어있고, 하자 서버는 여러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보스를 사냥하거나, 노가다를 하며 스펙을 키워나가는 등의 컨텐츠를 즐긴다.